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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BIFF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BIFF 주최 측에서는 오픈토크와 야외무대 일정을 공개하였습니다. 특히 이번행사에서는 2023년 10월 5일(목) 17:00~18:30에 있을 홍콩배우 주윤발의 오픈토크 및 핸드프린팅이 압권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폐막식 사회자 공개
아시아 최대영화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사회자가 공개되었는데 그 두 명이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다가올 10월 13일(금) 진행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그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2인은 바로, 충무로의 떠오르는 블루칩 배우 홍경 그리고 고민시 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된 배우 홍경은 영화 [결백](2019), 드라마 [D.P.](2021), [약한영웅 Class 1](2022)과 더불어 최근 흥미로운 소재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악귀](2023)까지! 섬세한 연기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 내며 믿고 보는 대세 배우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영화 [마녀](2018), [헤어질 결심](2022), 드라마 [스위트홈](2020), [오월의 청춘](2021)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하며 신 스틸러로 활약,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과 평단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배우 고민시도 함께합니다.
오는 10월, 동시대 가장 핫한 두 배우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보여줄 신선한 케미스트리! 여러분도 기대되시죠? BIFF 2023은 폐막식 사회자 라인업조차 완벽하니,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의 마지막까지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시아 별들 부산으로
BIFF에서는 여러분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 모든 것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BIFF 2023 오픈 토크와 야외무대인사 일정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오픈 토크를 통해 BIFF 2023 개막작인 [한국이 싫어서]를 비롯해,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초청작의 주역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BIFF 2023 특별기획 프로그램부터 홍콩스타 배우 주윤발의 핸드프린팅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하반기 한국영화 기대작인 김지운 감독과 송강호 배우의 신작 [거미집]의 출연진까지 미리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러니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준비된 아시아 화제작들의 야외무대인사도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BIFF 오픈토크 일정
위 일정 중 붉은색으로 표시된 것이 홍콩배우 주윤발의 오픈토크 및 핸드프린팅 행사 시간이니 이때를 놓치지 마십시오.
아래의 내용으로 들어가면 2023 BIFF 오픈토크 일정이 상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BIFF 아외무대 일정
아래의 내용으로 들어가면 2023 BIFF 야외무대인사 일정이 상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보너스-BIFF 초청작
이 글은 BIFF 뉴스레터의 글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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